달님반 자전거 연합회 회장님이신 준영이는 직함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주었어요.
수민이 자전거가 넘어지면 잡아서 일으켜주고.. 같이 동시에 출발해도 KTX 처럼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죠~
개미 관찰 중. 불쌍한 개미들...
수민이와 준영이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도 개미를 보면 때때로 자전거를 멈춰세우고, 손으로 잡은 다음...손과 발로 관찰했습니다. (불쌍한 개미들...)
자~ 출발!!!
둘이 나란히 서서 누가 먼저가나 내기를 몇번 했었어요..
앗싸~ 난 1등~
먼저 자전거를 배운 준영이는 정말 빠른 속도로 갔습니다. 둘이 동시에 출발하면 항상 준영이가 1등이었어요~
수민이와 준영이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늦게까지 자전거를 탔었어요.
친구끼리 같이 타니까 더 즐거웠던것 같아요~
달님반 자전거 연합회 - 신규회원 신수민 어린이님
'루울루의 사는 이야기 > 수민님 / 강민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찰박물관 나들이 (2012년06월) (3) | 2012.06.08 |
---|---|
2012년 5월 과천 서울대공원 나들이 (0) | 2012.05.21 |
둘째 강민이의 동기(?)모임 하던날 (0) | 2012.04.26 |
2012 봄맞이 나들이 #2 - 강민이 100일 사진 찍는날 (4) | 2012.04.16 |
2012 봄맞이 나들이 #1 - 유아교육박람회 (2) | 2012.04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