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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울루의 사는 이야기/수민님 / 강민님

누구를 위한 운동회인가???



















제 아들 수민이(25개월)가..이종사촌형의 운동회에 난입해서 난동(?)을 부렸습니다.
선생님들도 어찌할바를 몰라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



마치 합성한듯한 멋진 포즈의 수민님



모든 자세가 대충 따라하느라 한박자씩 꼭늦으심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