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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울루의 사는 이야기/수민님 / 강민님

동생을 잘 보살펴주는(?) 형님....





















둘째 아들이 태어난지도 이제 80일가까이 되어가고 있네요.
수민이가 요새 부쩍..강민이(둘째)를 잘 보살펴(?) 주고 있어요..



하지만 힘조절이 안되는것인지...안되는 척 하시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
간혹 이런 장면이 연출되곤 하네요 -_-
 



 수민이가 최근에 유치원에 들어갔는데요..
유치원에서도 말썽을 많이 피우나봐요 ㅎㅎㅎ

퇴근을 해도 정신이 없고..출근을 해도 정신이 없고..
요새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~ ㅋㅋ

퇴근해서 아들 둘 얼굴을 보면 그래도 힘이 쑥쑥 생기네요~